马上注册,结交更多好友,享用更多功能,让你轻松玩转社区。
您需要 登录 才可以下载或查看,没有帐号?注册
x
这次是日文消息
韩国のファンクラブ「feel2ya union」向けにジョンヒョンちゃんからのメッセージが届いたようです。
内容は
・超多忙だったので十分な休息をとり、今后の活动の计画を立てていた
・9日のコンサートはすごく紧张した
・年内は国の仕事と中国での放送活动を消化し、
・アルバム7集の制作活动に入り、早ければ来年4月にはリリースされるかも
・アルバム制作と并行して、映画のシナリオもチェック中
と言ったものでした。
复活したのですね~
韩文消息
'꽃잎' 이정현, '추방'으로 돌아온다
[OSEN=조경이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28)이 영화 ‘추방’으로 돌아온다.
영화 ‘추방’(현진씨네마 제작)은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 대한민국의 영원한 화두인 남북문제를 정치적 색채를 배제한 가벼운 터치로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이정현은 극중에서 서울의 새마을 금고에 근무하는 배봉숙 역을 맡았다. 애인의 꾀임에 빠져 금고 돈을 횡령해 남자가 있는 베이징으로 가지만 남자는 약속한 장소에 나타나지 않고 결국 그녀는 불법체류자가 된다.
그곳에서 북한으로 가고 싶은 영화감독 김명준과 북에서 탈출해 천신만고 끝에 베이징까지 온 탈북자 리학구를 만나게 되고 세 사람은 베이징에서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현재 캐스팅 막바지 작업 중이며 올 겨울 크랭크인 한다.
‘추방’의 메가폰을 잡는 박철수 감독은 ‘물 위를 걷는 여자’ ‘오세암’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 등을 연출한 한국영화계의 장인이다. 제32회 백상예술대상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정현은 최근 “현재 7집 음반 작업과 함께 영화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팬들 앞에 설 것 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해 인상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 이후 가수로도 활약하며 한류스타로 인기를 얻었다. 올해는 ‘대왕세종’에서 신빈 김씨 역으로 출연해 사극에 도전하기도 했다.
转自李贞贤贴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