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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한국과 중국의 우호협력과 문화 교류의 장인 '제 9회 한중가요제'가 북경에서 열린다.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북경 환락곡 대극장에서는 한중수교 15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기념해 한국과 중국의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중가요제'를 연다. 북경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이 스며든 도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KBS의 황수경, 한석준 아나운서, 중국 CCTV의 진행자 량루, 양판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 콘서트는 한국의 북연주자 최소리의 환상적인 연주로 서막을 열 예정이며, 한국 대표가수 동방신기, 휘성, sg워너비, 백지영, 마야, 소녀시대, 파란, 이정현, 베이비복스리브, 팝핀현준, 비보이 T.I.P, 최소리 등의 출연한다. 중국 출연자로는 고전시상, 명준여해, 장란란, 마오 닝, 황성이, 야오페이나, 장옌, 샤 바오량, 인양, 천 하오, 천밍, 손위예 등이 출연해 한국 출연자들과 우애를 다진다.
가수 마야는 중국가수 인양과 함께 '첨밀밀'을 중국어로 불러 우정을 과시할 예정이며, 그룹 파란과 중국 황성이, 야오페이나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주제가인 'Hand in Hand'를 함께 불러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한다.
파란은 중국그룹 F-4의 히트곡 유성화원을 중국어로 직접 부르며, 베이비 복스 리브는 'Never say good-bye'를 중국어로 불러 중국인 사로잡기에 나선다. 이 외에도 여러 가수들의 특별한 무대가 꾸며질 계획이며, 동방신기의 시아준수와 중국가수 쑨 위예가 한중 우정의 노래인 '북경,서울'을 함께 부르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2007 한중가요제' 사회를 맡은 황수경, 한석준 아나운서. 사진제공=KBS] |